경이로운 우주 = : 낭만적이면서도 과학적인 시선으로 본 우리의 우주
브라이언 콕스 ; 앤드루 코헨 [공]지음 ; 박병철 옮김해나무 :북하우스 퍼블리셔스
( 출판일 : 2019-02-28 )
작성자 :
박○서
작성일 : 2024-05-27
페이지수 : 439
상태 : 승인
이책은 다큐멘터리 "경이로운 우주" 영상 제작한것을
책으로 다시 지은 책이다.
우주의 탄생과 죽음? 과연 우주도 윤회적으로 계속 순환하는 것인가?에대해
한번쯤은 생각을 해보게 해주고 과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해준책이다.
빛이있으라~~ 성경"창세" 얘기들과 이집트의 신들이 하나가 아닌 1700 여명이 넘는다는
그리고 천문학으로서 우리가 지성들이 합쳐져 이룩한 과학들..
이집트 문명과 페루 옛문명에서 시간과 날짜를 알기위한 건축물들을 설명하면서
우리 인간의 지성이 모여서 이룩한 과학이 얼마나 옳은 일에 쓰이는가?
아니면 전쟁과 환경오염같은 나쁜일에도 많이 쓰이는가도 나는 한번 생각해봤다.
인간들이 태어나도 죽어가듯이. 이책은 언젠가 우주도 생을 마감한다고 한다.
그것이 몇십억년이 지난후에라도 말이다. 현재까지 과학으로는 이것이 사실일수도 있다.
하지만 1억년후에 과학이라면 과연 이말이 사실일수 있을까?
우주 공간에 많은 수소와 헬륨의 원소들을 후에 과학자들이 이것을 활용하고
이용할 날이 머지않아 올수있다고 생각한다.
p 421.
" 천문학은 인격형성을 돕는 겸손한 학문이다.
먼 거리에서 찍은 지구 사진만큼 사람을ㄹ 겸손하게 만드는 것이 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