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밤의 여자들
세라 페카넨 지음 ; 김항나 옮김Vanta(반타):
( 출판일 : 2026-02-23 )
작성자 :
김○자
작성일 : 2026-04-08
페이지수 : 468
상태 : 승인
요즘 외국스릴러 트렌드가 유전에 이어진 범죄성향인가보다
엄마의 폭언과 가정폭력에 노출된 소녀 아바가 살인에 떠밀려 떠돌이 생활을 시작한다 설상가상으로 살인공범이었던 남친 제임스의 아기를 출산 양육하며 살아낸 스릴러 아기 캐서린의 방화본능과 우발적 살인 동기가 친부 제임스를 향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에너지 넘치는 새생활을 시작하는 딸을 지켜보는 엄마 아바의 두려운 회상과 염려가 결국 초조함과 어두운염려로 책을 덮게 했다 교욱도 환경도 직업 윤리도 유전을 넘어서진 못한다면 세상은 절망의 벽들로 숨막히게 될텐데 그럼에도 캐서린이 새로운 참회의 행위로나이팅게일의 수호신으로 거듭나게 되길 바래본다 본성을 이겨내고 극복하는 사회성도 있음을 작가는 몰랐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