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절대 대체되지 않는)슈퍼 개인의 탄생
이승환 지음어웨이크북스
( 출판일 : 1970-01-01 )
작성자 :
구○욱
작성일 : 2026-04-01
페이지수 : 296
상태 : 승인
생성AI로 1인 유니콘이 등장한다
라는 말이 있어도 앞뒤가 꽉꽉 막힌 중년남성들은 듣지 않을것이다.
성급한 일반화? 그럴지도.
그러나 내가 31년을 살며 경험한 조직사회의 남성들은 안 막힌 경우가 드물었다.
그래서 '그다지 성급하지도 않은 일반화'인듯하다.
이것을 말함으로써 그들을 분노케 하는 것과
더 말을 이쁘게 할 수 있지 않냐는 지적에는 할 말이 없으나
'성급한 일반화나 거짓'이라는 주장에는 반론을 제시하고자 한다.
왜 ? 이렇게 서두를 시작할까?
그것도 이제 끝이라는 것이다.
1) 도구가 전환점을 만든다.
물론 저자는 아이폰이나 GPT가 세계에 영향을 끼치는 '전환의 순간'을 의미할지라도
나는 이 AI가 기본적으로 지적노동을 대체한다는 점에서
그 과거에 여러 어른들이 주장해온 '사람 인'자를 말하며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는 논리를 공격하는 전환점이라 생각한다.
왜냐고? AI와 로봇을 갖췄을때 일단 종족의 번식말고 사업까지는 혼자서 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게 왜 중요할까? 회사생활이나 사업을 할때, 개인의 역량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사회생활이라 했다.
그들의 뿌리깊은 유교사상은 내가 아무리 역량이 있다한들
자신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순간, 투자자 혹은 교수, 선생들은 나에게 '별트집'을 잡으면서
점수를 짜게 줄 수 있었고, 코딩을 한다 하면 나혼자서 100개의 프로그램을 만들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나혼자서 다 가능하다.
나는 분자생물학, 화학, 언어학, 수학, 동역학, 전자기학 등을 배우고
추론모델을 만들고, AI를 직접설계하고, 집에 돈번것으로 GPU를 고성능으로 장착하고
책을 읽으면 바로 DB화를 시키고, 지식그래프를 만든뒤에 이를 활용해서 수익화를 하고,
전 영역으로 확장한다.
이게 소설같은 얘기고, 허무맹랑한 얘기라고 꼰대들은 말한다.
그러면 뭐 실제로 보여줘서 그들을 압도하면 그들은 그 사실이 보기 아니꼬운지
나를 차단하기에 바쁘다.
아무튼 비대면 + AI + 로봇이 발전하고,
각자도생이 강해지며 사회적 응집력이 약하되고
슈퍼개인이 날뛰기 좋은 시대가 왔음을 온 몸으로느낀다.
2) 이 책에서 말하는 AI버전을 보면 최신에 지어진 책도 아니다.
심지어 저자자체도 AI자체에 대한 이해도 그리 뛰어나지 않고,
AI기술이 사회에 미칠 영향력에 대해 쓴 책인데
대부분 뻔한 얘기를 하였다.
그리고 이 저자가 말하는 갖춰야할 마인드셋 7가지를 나열해보자.
1) 외면하지 말고 직면하라
2) 시도해보는 사람이 격차를 벌린다
3) 목표중심으로 생성하라
4) 나의 수준을 파악하고 경험에 맞게 활용하라
5) 연결이 더 큰 슈퍼개인을 만든다.
6) 올바르게 질문하고 정확하게 끌어내라
7) 변화를 주시하며 진화에 적응하라
그런데 1번과 7번에서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이 흐름은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이다.
그리고
목표중심으로 생각하고
AI를 많이 접하고
논리적인 사고력을 갖추고(올바름, 정확함)
이 AI의 방향성을 읽고 나아가며
다양한 학문을 결합하여 자신만의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은
슈퍼개인이 된다.
뭐 누구나 AI를 접하면 슈퍼개인이 된다는 말은 아니지만,
찐 지식인들이 인간관계에 서툴러서 그 가치를 인정 못받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도구가 하나 더 생겼다.
자! 기대하라!
앞뒤가 꽉꽉 막힌 중년들아.
슈퍼개인이 힘을 얻고, 슈퍼개인이 날뛰기 좋은 세상이 오고 있다.
그순간은 유교사상과 맹목적 집단성은 그 시대적 흐름에 사그라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