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도서관 독서마라톤

깜냥은 대단한것 같다. 깜냥이 하품이에게 "하품이" 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는데...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았다. 그리고 고양이가 말을 한다는것도 너무 신기했다!!!!사장님이 고양이에게 일을 맡기다니 ㄷㄷㄷ.... !일을 맡길때는
적어도 조금의 용기보다는 많은 용기가 필요할 것 같았는데 조금만 생각을 하다가 바로일을 맡기시다니...
Good 'ㅎㅎ' 대단하신것같다.! 결국 깜냥이 일을 하게 됬는데... 하품이가 있다는것을 알아차린 깜냥을 보고
고양이들은 많이 예민 하구나...,라는 생각을 할수도(?)...아무튼,이야기를 조금 더 하자면 고양이 들도
사실상 똑똑 한 것 같다.! 우리 인간[사람]들 처럼 수학등등 많은 과목을 배울 수 있눈 학교 같은건 없을 것 이다.
하지만 깜냥은 학교를 다녔을 것 이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난다. 그리고 하품이는 게을러 보이지만 꼼꼼하게
(모든건 아니지만...,)많은걸 지켜본다.[끝] 여기까지 {엉뚱한 깜냥이 사는 마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