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현황
레이먼드 카버의 책. 하루키가 칭찬했으나 나는 그의 소설이 취향은 아니었다.
카버의 책을 읽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인데, 여전히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는 문장들이었다.
어렵네.
214
"우리가 사랑에 대해 정말 알고 있는 게 뭘까? 사랑에서 우리는 초보자일 뿐인 것 같아. 우리는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고 서로 사랑하기도 하지. 그 점은 의심치 않아. 나는 테리를 사랑하고 테리는 나를 사랑하지. 그리고 당신들 역시 서로 사랑하고."
카버의 책을 읽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인데, 여전히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는 문장들이었다.
어렵네.
214
"우리가 사랑에 대해 정말 알고 있는 게 뭘까? 사랑에서 우리는 초보자일 뿐인 것 같아. 우리는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고 서로 사랑하기도 하지. 그 점은 의심치 않아. 나는 테리를 사랑하고 테리는 나를 사랑하지. 그리고 당신들 역시 서로 사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