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현황
메리골드 세탁소를 읽고 마음이 포근히 따뜻해짐을 이어 느끼고 싶어 메리골드 사진관을 빌려 읽었습니다. 지은과 해인 메리골드 마을 사람들이 연관되어 있기에 세탁소를 읽고 읽는게 좋을 것같고 내용이 엄청 이어지진 않기에 그냥 읽어도 좋습니다
소소한 행복이 모여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행복은 큰 게 아니라 내 옆에 나를 웃게하는 하나하나가 모여 큰행복이 됨을 읽고 매일 행복을 찾으려하고 있어요
행복해지고 싶으시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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