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도서관 독서마라톤

처음에 몽구와 메밀이 누구인지 궁금했는데 아마 귀엽게만든 이름일것 같다. 나는 이 책을 ‘그냥 내가 배운내용을 복습하는 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팩토리얼, 파이등 내가 알지 못했던 개념이 많이나와 조금 놀랐다. 그리고 사실 나는 수학이나 과학등등을 이모티콘으로 표현 할 수 있을 지는 상상도 못했다. 수학도 친절히 알려주니좋다. 이 책의 다른 시리즈도 읽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