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 차인표 장편소설
차인표 지음 ;제딧 그림해결책
( 출판일 : 2021-12-15 )
작성자 :
조○웅
작성일 : 2025-05-31
페이지수 : 240
상태 : 승인
저는 잘가요 언덕에 홀러 서서
밤하늘의 어마별을 바라봅니다.
용이와 순이가 헤어진 후 언젠가는 서로 다른 고셍서 바라봤을 그 따뜻한 별을 말이지요
부끄럽도록 오랜 세월 붙잡고 있었던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과
작별 인사를 하는 중입니다.
이제 이글은 다시 긴 여행을 시작할 것입니다.
그 여정에서 독자 여러분과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만남이 독자 여러분의 마음에도 따스한 별을 띄울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차인표님을 만났다
오래전부터 나는 차인표님을 알고 있었지만
전혀 다른 느낌으로 전혀 다른 감정으로 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