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언덕. 2, 네 빛깔의 바람이 분다
이도일 글; 강나래 그림우주나무
( 출판일 : 2022-09-01 )
작성자 :
신○유
작성일 : 2024-05-21
페이지수 : 99
상태 : 승인
바람언덕을 읽은 후 도로가 나랑 비슷 한 것 같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도로가 도토리창고를 잃어버렸을때 난리 법석을 떨었는데 나도 어떤 물건이 없어지면 도로처럼 난리법석을 떨기 때문이다. 또 두둥이가 야리가 가져온 딸기를 먹고 잠에서 깬것이 정말 웃겼다. 바람언덕 사총사 야리, 누리, 두둥, 도로가 앞으로도 싸우지 않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