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 : 드라마 원작소설. 2
김은숙 극본 ; 김수연 소설RHK:알이에치코리아
( 출판일 : 2017-02-24 )
작성자 :
조○웅
작성일 : 2025-04-23
페이지수 : 300
상태 : 승인
신은 그저 질문하는 자일 뿐
운명은 내가 던지는 질문이다.
답은 그대들이 찾아라
그대의 삶은 그대 스스로 바꾼 것이다.
늦게 빚나는 인생도 있지 않겠어요?
누구의 인생이건 신이 머물다 가는 순간이 있다.
당신이 세상에서 멀어지고 있을 때
누군가 세상쪽으로 등을 떠밀어 주었다면
신이 머물다 가는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