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의 명장)최영
신충행 글 ; 낙송재 그림한국셰익스피어
( 출판일 : 2015-01-01 )
작성자 :
김○윤
작성일 : 2025-04-16
페이지수 : 81
상태 : 승인
최영은 오랫동안 전쟁터에서 싸운 고려의 무신 장군이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마지막 유언이 황금을 돌같이 하라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 평생 재물을 탐내지 않고 선물도 마음만 받았다. 그리고 최영의 마지막 말인 만일 내가 사사로운 욕심을 부렸으면 무덤위의 풀이 날것이라고 했는데 실재로 최영에는 풀이 나지않았다고 전해 내려오고 있다. 나도 최영 장군처럼 욕심을 부리지 않고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