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주택] 부끄러운 어른이 아닌 어린 순례자들에게 길을 알려주고 쉴 곳이 되어주는 어른이 되고 싶다. |
오** |
2023.06.02 |
[아버지의 해방일지] 모두를 품었던 아버지의 말씀 '긍게 사램이제' , 위로가 된다. |
신** |
2023.06.02 |
(순례주택) 진정한 어른으로 나이들고 싶다. |
김** |
2023.06.02 |
<순례주택> 나이만으로 어른인지 가늠할수는 없지요.순례씨와 함께 어른이 되어보길.. |
어** |
2023.06.02 |
[순례주택]1군들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수림이에게 따뜻한 휴식처가 되어주는 순례 씨가 멋진 것 같다. |
김** |
2023.06.01 |
[순례주택]감탄을 많이 하는 인생을 살기로 한 오수림! 수림이를 통해 만난 다양한사람들의 에피소드를 보며 감탄을 많이 했어요! |
양** |
2023.06.01 |
[아버지의 해방일지] 무뚝뚝한 줄 알았던 아버지가 알고 보니 핵인싸 |
조** |
2023.05.29 |
[순례주택] 길동 부부의 계략에 깜박 넘어간 수림이 엄마,재산을 위해 접근하는 모습이 보기에 안좋지만,책은 감동적이고 기쁜 이야기이다. |
김** |
2023.05.29 |
제목은 '아버지의 해방일지' |
윤** |
2023.05.25 |
책청챌린지 덕분에 재미있게 읽었어요. 웃음도 나오고 눈물도 나오는, 찡한 책이에요. |
윤** |
2023.05.25 |
[순례주택] 누가 꽃을 자꾸 꺽어가면.. 또 심으면 돼죠. 굴하지 않는 긍정성에 박수를 보낸다. |
여** |
2023.05.16 |
긍게 사람이제, 사람이기에 부모를 떠나보내면서 부모를 진정 이해하게되는 자식들. |
김** |
2023.05.15 |
[아버지의 해방일지]우직한 신념을 가지고 비극의 현대사를 살아간 사람들. 하지만 누구보다 사람다웠던 사람들의 이야기 |
이** |
2023.05.09 |
[아버지의 해방일지] 아버지의 장례식을 통해 마주한 빨치산이었던 아버지가 아닌 사람 그 자체인 아버지 |
김** |
2023.05.03 |
[아버지의 해방일지] 사람 냄새가 가득 뭍어나는, 울고 웃고 따스한 사람의 이야기. |
이** |
2023.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