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의 해방일지]아버지는 비로소 해방되었고 동시에 누군가의 시간속에 존재하게 되었다. |
이** |
2023.06.30 |
| 아버지의 해방일지 - 평생 아버지를 움직이고 지탱했던 것들을 들여다보며 아버지를 그리워하다. |
김** |
2023.06.29 |
| 무거운 얘기를 가볍고 위트있게 잼나요 |
권** |
2023.06.28 |
| 현대사를 유쾌하게 풀어낸 수작 강추 |
우** |
2023.06.28 |
|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읽고 "아버지는 나의 우주였다. 그런 존재를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다." 이 글귀를 보니 새삼 나의 어버지도 … |
김** |
2023.06.28 |
| 아버지 해방일지는 비슷한 경험을 한 우리 아버지 생각에 가슴 아픔 |
유** |
2023.06.28 |
| [아버지의 해방일지] 웃다가 또 슬프다가 책의 한 줄 한 줄에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야기였다. |
정** |
2023.06.27 |
| 순례주택 기대됩니다+_+ |
양** |
2023.06.27 |
| [아버지의★ 해방일지]'사램이 오죽허면 글겄냐'가 나에게 돌을 던졌다. 그 말을 받아들이니 나도 조금은 마음이 넉넉해지는 것 같다. |
이** |
2023.06.25 |
| 이데올로기에서의 시대와 현재를 살아가는 작가는 죽음이라는 소통공간을 통해 아버지를 이해하고 가족간의 화해를 돕고자한다.내가 살아가고 있는… |
박** |
2023.06.24 |
| [아버지의 해방일지] 이 책의 핵심 키워드 '오죽하면'..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하는 순간에도 '오죽하면'의 마법이 일어난다 |
신** |
2023.06.23 |
| 좋은 어른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다양한 사람들 속 인간다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
이** |
2023.06.03 |
| [순례주택] '나는 어떤 어른이 되고 싶은가' 라는 질문이 읽는 내내 머릿 속에 떠돌았다. 수림이처럼 자립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 순례씨처럼… |
최** |
2023.06.03 |
| [순례 주택] 따뜻한 정이 넘치고 유쾌한 순례 주택에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김** |
2023.06.02 |
| (순례주택)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세상속 주택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있나 돌아보게 합니다. |
오** |
2023.06.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