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테리어는 ‘식물(plant)’과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로 식물 또는 화분을 적절히 배치해 실내를 꾸미는 인테리어를 일컫는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따스한 4월.
봄을 맞이해 파릇파릇한 식물들로 공간에 활기를 불어넣는 동시에, 눈과 마음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해줄 식물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책 25권을 선정하고 소개한다.
선정된 도서들을 참고해서 나만의 정원을 꾸며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