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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10개 (page : 1/2)

오늘도 허겁지겁 먹고 말았습니다 (Savor Every Bite)
  • 분류 : 일반
  • 저자 : 린 로시
  • 출 판 사 : 책이있는풍경
  • 출판년도 : 2022년
  • 등록번호 : UE080296
  • 청구기호 : 189.1-로59ㅇ서
  • 자료실 : 3층 일반자료실
허기진 영혼을 달래는 마음챙김 식사 “침착한 태도로 음식을 마주하라” 우울해서, 외로워서, 심심해서 습관적으로 먹는 사람. 무엇을 먹는지, 얼마나 먹는지도 모르면서 무의식중에 음식을 입에 넣고 있는 사람. 자신의 몸을 푸대접하는 식습관을 가진 이들이 꼭 알아야 할 마음챙김 식사법! 무조건 식욕을 참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이 원하는 음식을 원하는 만큼만’ 먹는 방법을 알려준다. 내 몸을 존중하기 위해 “여기서 그만!”이라는 신체의 신호를 받아들이고, 허겁지겁 먹기를 멈추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 허기진 마음을 채우는 것은 음식이 아닌 진정한 행복. 자신의 진짜 마음을 들여다보고 지금 필요한 것이 음식인지, 다른 무엇인지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먹고 싶은 것을 먹고 배부를 때 멈출 용기, 자신의 식욕을 지배하고 있는 진짜 문제를 직시할 용기를 갖게 될 것이다.
마음은 괜찮냐고 시가 물었다 (시 읽어주는 정신과 의사가 건네는 한 편의 위로)
  • 분류 : 일반
  • 저자 : 황인환
  • 출 판 사 : 웨일북(whalebooks)
  • 출판년도 : 2021년
  • 등록번호 : UE081399
  • 청구기호 : 189.1-황69ㅁ
  • 자료실 : 3층 일반자료실
“어떠한 이론도 충분하지 않을 때 나는 시에서 답을 찾았다” 정신과 의사가 시를 읽으며 깨달은 것들 “오늘 기분이 어때?” 간단한 질문이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의 속도에 맞추다 보면 나의 마음은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일쑤다. 무심하게 일상을 살아가다 문득 치밀어오르는 감정은 낯설고 또 당황스럽기만 하다. 외로울 땐 무엇을 하는 게 좋을지, 인간관계에서 찾아오는 실망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번아웃에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우리는 우리의 삶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은 마음의 문제에 너무 소홀한 것인지도 모른다. ‘시 읽어주는 정신과 의사’ 황인환 원장은 마음을 잃은 사람들에게 시를 읽을 것을 권한다. 해결하기 힘든 내면의 심연에 대해 오래도록 고민해 온 황인환 원장은 때로는 시 한 편이 복잡하게 얽힌 내면의 혼란에 대한 정답이 되어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시는 인지하지 못했던 나의 방어기제를 마주하게 하고, 외롭고 지친 마음을 어루만진다. 그러다가 뜻밖에도 무기력에서 우리를 건져 올리고, 피해사고에 빠진 왜곡된 마음에 냉철한 조언을 건네기도 한다. 《마음은 괜찮냐고 시가 물었다》는 자신의 마음속 세상에서 길을 잃은 이에게 건네는 마음 안내서이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진다면, 우선 “오늘 마음이 어때?”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건 어떨까. 질문하기가 망설여진다면, 또 대답하기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유난히 지치고 피로했던 하루의 끝, 스스로에게 시를 읽는 시간을 선물하길 바란다. 《마음은 괜찮냐고 시가 물었다》가 그 첫걸음을 떼게 해줄 것이다.
고립의 시대 (초연결 세계에 격리된 우리들)
  • 분류 : 일반
  • 저자 : 노리나 허츠
  • 출 판 사 : 웅진지식하우스
  • 출판년도 : 2021년
  • 등록번호 : UE018349
  • 청구기호 : 331.1-ㅎ허818ㄱ홍
  • 자료실 : 3층 일반자료실
★ 애덤 그랜트, 아리아나 허핑턴 추천 ★ 《와이어드》, 《데일리 텔레그래프》 선정 2021 올해의 책 소외와 배제, 양극화와 정치적 극단주의에 내몰린 21세기 ‘고립 사회’의 실태를 파헤친 수작 “전염병이 휩쓸고 간 이후, 세계는 심각한 외로움의 후폭풍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 소외된 노동자들은 왜 트럼프와 히틀러를 지지했을까? ● 비대면 기술 선진국 한국은 외로움 위기에 가장 취약한 국가! ● 아이비리그 학생들이 ‘표정 읽는 법’ 강의를 듣는 이유 ● 스마트폰 속 ‘좋아요’가 오히려 아이들의 공감 능력을 퇴화시킨다? ● 무엇이 긱 노동자를 별점 평가에 목매게 만드나 ● 코로나19가 폭발시킨 ‘외로움 경제’. 당신의 고립감이 돈벌이가 된다 ● 코로나19 이후, 인류는 외로움의 PTSD에 대비해야 한다 오랫동안 우리 안에 홀로 갇힌 생쥐가 친구 생쥐를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고립된 생쥐는 ‘침입자’를 잔인하게 공격한다. 세계적 정치경제학자 노리나 허츠(Noreena Hertz)는 스마트폰과 도시의 비대면 시스템, 감시 노동에 갇힌 채 살아가는 21세기 현대인이 소통 본능을 잃은 ‘외로운 생쥐’처럼 서로를 공격하고 있다고 말한다. 외로움과 고립감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로 끝나지 않고 이 사회를 소외와 배제, 양극화와 정치적 극단주의로 내몬다는 것이다. 우리 시대에 만연한 외로움과 그 사회 경제적 비용을 밀도 있게 분석하며 영국 출간 당시 주요 언론의 찬사를 받은 이 책『고립의 시대(The Lonely Century)』는 우리가 일하고 투표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무너뜨리는 ‘고립 사회’의 근원을 파헤친다. 과연 우리는 어떻게 분열된 ‘우리’를 치유하고 코로나19로 무너진 사회를 재건할 것인가. 이 책이 바로 그 거대한 질문의 시작이 될 것이다.
결국 Z세대가 세상을 지배한다 (Z세대, 그들이 바꿀 미래의 단서들)
  • 분류 : 일반
  • 저자 : 김용섭
  • 출 판 사 : 퍼블리온
  • 출판년도 : 2021년
  • 등록번호 : UE019410
  • 청구기호 : 331.234-김66ㄱ
  • 자료실 : 3층 일반자료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대전환의 시대를 이끌 가장 강력한 진화 세대! Z세대, 그들이 주도할 새로운 삶의 방식 코로나 시대를 진단하고 대안을 발 빠르게 모색해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킨 베스트셀러 『언컨택트』, 『프로페셔널 스튜던트』의 저자 김용섭의 신작! 트렌드 분석가의 시각으로 본 한국 사회의 중요 어젠다를 흥미롭되 논쟁적으로 다루는 〈Trend Insight Series〉의 첫 번째 책, 그 키워드는 ‘Z세대’다. 코로나로 달라진 대전환의 시대, 새로운 문명의 주인공은 단언컨대 지금의 1020대인 Z세대들이다. 기성세대가 아무리 인정하기 싫더라도 한국의 미래는 Z세대 몫이다. MZ세대의 중심세력인 Core-MZ가 현재의 세상을 뒤흔들고, 그들에 의해 균열이 간 기성세대의 권력이자 세상의 주도권은 Z세대에 의해 완전히 바뀔 것이다. 『결국 Z세대가 세상을 지배한다』는 어리고 철없는 ‘요즘 애들’이 위기의 대한민국을 바꿀 ‘미래의 권력’임을 다양하게 통찰하며, Z세대를 통해 한발 앞서 미래를 진단하고 변화될 세상에 대비할 수 있는 지혜를 제시해주는 책이다.
메타인지 학습법 (생각하는 부모가 생각하는 아이를 만든다)
  • 분류 : 일반
  • 저자 : 리사 손
  • 출 판 사 : 21세기북스
  • 출판년도 : 2019년
  • 등록번호 : UE009029
  • 청구기호 : 373.4-손239ㅁ
  • 자료실 : 3층 일반자료실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다른 결과를 내는 이유는 따로 있다 머리보다 심장이 먼저 반응하는 메타인지의 힘! [토끼와 거북이]란 동화를 기억하는가?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를 다룬 이솝 우화 말이다. 우리는 이미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서 거북이가 이겼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많은 부모는 자신의 아이가 토끼이길 원한다. 공부든 예체능 활동이든 ‘아이가 그저 빨리 익히기만을 바란다’는 뜻이다. 이를 반영하듯 국내에서는 메타인지가 ‘상위 1%의 공부법’이나 ‘공부 잘하는 법’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부모가 메타인지를 키우면 아이가 ‘더 빨리 배우거나’ ‘시험에서 100점을 맞을 것’이라는 수단-목적 프레임으로 메타인지를 바라본다. 하지만 메타인지의 진짜 목적은 ‘메타인지를 키우는 과정이 바로 배움의 과정’임을 깨닫도록 하는 것이다. 컬럼비아대학교 바너드칼리지 심리학과 교수이자 메타인지심리학의 대가인 리사 손 교수가 전하는 메타인지 학습법은 속도와 성적만 쫓는 부모들에게 많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다른 결과를 내는 이유, 열심히 공부는 하지만 아이의 성적에 변화가 없을 때 살펴볼 문제들, ‘생각의 힘=내면의 힘’이 강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들을 수많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경이로운 과학 콘서트 (우주에서 생명까지, 시간에서 공간까지, 거의 모든 것에 관한 흥미진진한 과학 안내서)
  • 분류 : 일반
  • 저자 : 해나 프라이^애덤 러더퍼드
  • 출 판 사 : 브론스테인
  • 출판년도 : 2022년
  • 등록번호 : UE022587
  • 청구기호 : 400-프231ㄱ장
  • 자료실 : 3층 일반자료실
재치, 열정, 명료함, 지식이 놀라울 만큼 매력적으로 조합된 책이다 _빌 브라이슨,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저자 우주의 기원부터 종말까지, 지구 생명체의 출현부터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까지, 세상과 그 속의 모든 것의 실재를 찾아 나서는 유쾌한 과학적 여정 속으로 안내하다! 우리는 직관과 감각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라보는 걸 선호한다. 그래서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을 보고 주변 세상과 세상 속 현상을 설명해왔다. 지구는 평평하다거나, 태양은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거나, 하루에 주어진 시간은 24시간이라는 설명이 바로 그렇다. 우리가 선천적으로 지닌 직관과 감각만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앞선 설명에서 어색함을 느낄 수 없을 것이다. 그만큼 우리의 감각은 심하게 편향되고 제한적이며, 직관도 썩 믿을만한 도구가 아니기 때문이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다르게 우리가 사는 세상과 세상 속 현상은 매우 복잡하다. 그래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위해 인간은 특유의 호기심을 발휘하여 끊임없이 탐구하고 질문했으며, 수학과 과학이라는 탁월한 도구를 발명해냈다. BBC에서 인기 과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해나 프라이와 애덤 러더퍼드는 경이로우면서 흥미진진한 과학적 발견의 여행길로 우리를 안내한다. 이 여정은 우주의 기원으로부터 피할 수 없는 종말까지, 지구 생명체의 출현부터 은하계의 다른 곳에 외계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까지, 시간과 공간 그리고 우리의 몸과 뇌를 넘나든다. 또한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일상에서 우리가 직관적으로 생각했던 질문에 답한다. 시간은 무엇이며 또 어디에서 왔는가?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을까? 점성술은 정말 효과가 있을까(없다면 왜 우리는 효과 있다고 믿을까)? 내 개가 나를 사랑할까? 그리고 우리가 알게 된 사실들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에 대하여 인류가 겪은 수많은 실수와 뜻밖의 행운 그리고 정말로 잘못된 결정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전해준다. 이 책은 독특한 호기심을 타고난 인간이 어떻게 보이는 대로의 세계에 만족하지 않고 우주의 구조와 그 안의 모든 것을 찔러보기로 했는지에 관하여 소개하는 세상에서 가장 흥미롭고, 유쾌한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안내서다. 실재는 겉보기와 다르게 정말로 복잡하고 알기 어렵다. 그러나 뛰어난 실력을 갖춘 두 저자가 쓴 이 책은 인간이 발명한 최고의 도구인 수학과 과학 그리고 인간 특유의 끝없는 호기심을 통해 실재의 참모습을 찾아 나서는 여정 속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그리고 우리가 안다고 착각하던 현실 세상을 보이는 대로가 아닌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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