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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선정도서

연도별 도서목록

누가 숨었나?

1단계 도리도리

2025년 대표선정도서

  • 저자 수수
  • 천개의바람
아이와 동물들이 숨바꼭질을 합니다. 먼저 아이가 술래입니다. 아이가 눈을 가리자 동물들이 흩어져 곳곳에 숨습니다. 노란 꽃밭에는 누가 있을까요? 금세 삐악삐악 우는 병아리를 찾아냅니다. 나무에는 누가 있을까요? 야옹야옹 우는 고양이를 찾지요. 그리고 아이는 풀숲으로 가고, 돌담으로 갑니다. 과연 동물들을 모두 찾아낼 수 있을까요? 〈누가 숨었나?〉는 숨바꼭질이라는 놀이를 통해 동물들의 형태와 색상을 구분하는, 인지 능력을 키워주는 그림책입니다.
뽀뽀

1단계 도리도리

2025년 대표선정도서

  • 저자 나윤지
  • 키위북스
선명한 흑백 데칼코마니, 누가 누가 숨었나? 열었다 닫았다, 우리 아기 까꿍! 흑백 대칭을 이용하여 형태를 파악할 수 있는 유아용 초점 책으로, 펭귄, 돌고래, 악어 등의 동물이 마주 보고 뽀뽀를 하면 물개, 복어, 강아지 등의 형상이 나타나는 것을 발견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인체에 무해한 종이와 잉크로 제작하여 아기들이 물고 빨아도 안전합니다. 이 책은 작가가 대학교 신입 시절 그렸던 한 장의 그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품고 있던 그림이 첫 그림책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작가는 배 속의 아기와 만나 함께 볼 날을 고대하며 이 책을 완성했습니다. 아기와 함께, 책 속 동물들이 마주 보고 뽀뽀하면 누가 보이는지 알아맞히며 숨은 그림도 찾아보고, 책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뽀뽀 놀이도 해 보세요.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아기와 까꿍 놀이도 할 수 있어요.
누구나 연주회

2단계 아장아장

2025년 대표선정도서

  • 저자 박현종
  • 종이종
〈누구나 연주회〉는 고슴도치의 작은 두드림으로 시작된 경쾌한 숲속 연주회를 그린 작품이다. 고슴도치가 나뭇가지로 그루터기를 두드리는 소리를 듣고, 도토리 모자를 손에 쥔 다람쥐가 찾아오고, 또 그 소리를 듣고 포도나무 이파리를 입에 문 기린이 찾아오며 연주회는 점점 커진다. 무엇으로든 연주해도 되고, 누구든 함께해도 되는 ‘누구나 연주회’가 열린 것이다. 딱딱, 톡 톡톡톡, 뿌뿌 뿌 등 각자가 내는 재미있는 소리는 친구와 친구 사이를 연결해 주는 고리가 된다. 미처 악기를 준비하지 못했다고? 연주를 잘 못한다고? 걱정할 필요 없다. 함께하고 싶은 마음만 챙겨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 보자. 악기가 없어도, 박자를 놓쳐도 언제나 즐거운 보리처럼.
오나, 안 오나? (책나눔위원회 2022년 11월 추천도서)

2단계 아장아장

2025년 대표선정도서

  • 저자 김정선
  • 산하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이와 강아지가 눈빛과 눈길과 몸짓으로 설렘, 기다림, 즐거움, 다정함, 편안함, 사랑을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오나, 안 오나〉》는 새로 산 우산과 장화와 비옷을 입고 놀고싶은 아이와 강아지의 설렘, “오나, 안 오나?” 먹구름 가득한 하늘을 올려다보며 비를 기다리는 마음, 비 놀이의 즐거움과 아이와 강아지를 지켜보는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긴 그림책입니다.
얼음땡

3단계 쑤욱쑤욱

2025년 대표선정도서

  • 저자 문명예
  • 시공주니어
친구들을 기다리는 지루한 시간, 얼음땡 놀이하며 기다려 볼까? 한 아이가 횡단보도 앞에서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곳저곳 주변을 살피다 발견한 횡단보도 신호등. 신호등이 빨간불일 때는 사람들이 멈춰 서고, 초록불일 때는 모두 움직여 길을 건너요. 마치 얼음땡 놀이를 하듯 신호등에 맞춰 움직이는 사람들과 차들을 바라보던 아이는 혼자만의 즐거운 얼음땡 놀이를 시작해요. 빨간불일 때는 사람들이 얼음, 자동차들은 땡! 초록불일 때는 자동차들이 얼음, 사람들은 땡! 얼음땡 놀이를 하는 동안 소나기가 내리고, 구급차도 지나가고, 무시무시한 공룡 한 마리도 지나가요. 볼거리가 가득한 그림책 속에서 모두 함께 얼음땡 놀이를 즐겨요!
호호호호박

3단계 쑤욱쑤욱

2025년 대표선정도서

  • 저자 한연진
  • 사계절
‘호박’ 글자 하나로 꿰는 유쾌한 이야기와 말놀이 ‘호오 호오’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에 줄기 끝이 ‘호로록’ 구부러지고, 잎들이 ‘호방방방’ 차오르면 노란 꽃이 ‘박’ 하고 피는, 주인공은 바로 호박! 우리에게 달달하고 넉넉한 먹거리를 주는 호박의 탐스런 이야기보따리가 펼쳐집니다. 흔히 떠올리는 주황색 호박 말고도 별별 호박이 등장하여 저마다의 이름을 뽐냅니다. 이름과 비슷한 웃음소리를 내며 한바탕 웃음 잔치를 벌인 호박들은 맛있게 퇴장합니다. ‘호박’ 글자 하나로 호박을 둘러싼 상상과 흥을 유쾌하게 꿰어 담은 그림책입니다.
100곰

4단계 쭈욱쭈욱

2025년 대표선정도서

  • 저자 나비야씨
  • 비룡소
『100곰』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의 무거운 주제를 숫자 그림책의 형태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풀어 낸 그림책이다. 재미있고 숫자 놀이를 하듯 아이들이 쉽고 빠르게 넘겨 볼 수도 있고, 부모와 함께 찬찬히 뜯어보며 여러 주제적인 지점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다.
오늘 뭐 했니?

4단계 쭈욱쭈욱

2025년 대표선정도서

  • 저자 이서영
  • 한림출판사
“나나야, 오늘 뭐 했니?” 아빠의 물음에 나나는 비밀이라고 대답한다. 아빠는 한 번 더 묻는다. “그러면 우산이랑 장화는 오늘 뭐 했니?” “나나 우산은요. 빗방울과 토도독 톡톡 노래를 불렀대요. 장화는 웅덩이랑 찰박찰박 박수를 치고요.” 아빠는 반창고, 크레파스, 숟가락, 색종이의 말을 빌려 나나의 하루를 듣는다.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고, 아이들과의 순수한 소통 방법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오늘 뭐 했니? 하늘이 노을 이불을 덮는 오후, 나나가 아빠와 함께 유치원에서 돌아온다. 그리고 아빠가 묻는다. “나나야, 오늘 뭐 했니?” 그러자 나나는 아빠의 귀에 대고 속삭인다. “아빠, 있잖아요. 그건 비밀이에요.” 아빠가 한 번 더 묻는다. “그러면 우산이랑 장화는 오늘 뭐 했니?” “나나 우산은요. 오랜만에 만난 빗방울이 반가워서 토도독 톡톡 노래를 불렀대요. 장화는 웅덩이랑 찰박찰박 박수를 치고요.” 신이 나서 대답한 나나는 아빠와 나란히 앉아 신발을 벗는다. 그때 아빠가 나나 무릎에 붙어 있는 반창고를 발견하고서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묻는다. “그런데 나나 무릎에 공룡들이 앉아 있네. 공룡들은 오늘 뭐 했니?” 이번에는 나나가 어떤 대답을 들려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