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아버지의 해방일지' |
윤** |
2023.05.25 |
책청챌린지 덕분에 재미있게 읽었어요. 웃음도 나오고 눈물도 나오는, 찡한 책이에요. |
윤** |
2023.05.25 |
[순례주택] 누가 꽃을 자꾸 꺽어가면.. 또 심으면 돼죠. 굴하지 않는 긍정성에 박수를 보낸다. |
여** |
2023.05.16 |
긍게 사람이제, 사람이기에 부모를 떠나보내면서 부모를 진정 이해하게되는 자식들. |
김** |
2023.05.15 |
[아버지의 해방일지]우직한 신념을 가지고 비극의 현대사를 살아간 사람들. 하지만 누구보다 사람다웠던 사람들의 이야기 |
이** |
2023.05.09 |
[아버지의 해방일지] 아버지의 장례식을 통해 마주한 빨치산이었던 아버지가 아닌 사람 그 자체인 아버지 |
김** |
2023.05.03 |
[아버지의 해방일지] 사람 냄새가 가득 뭍어나는, 울고 웃고 따스한 사람의 이야기. |
이** |
2023.04.30 |
<아버지의 해방일지> 죽음으로 비로소 아버지는 빨치산이 아니라 나의 아버지로, 삶은 죽음을 통해 누군가의 기억 속에 부활하는 것 |
김** |
2023.04.23 |
[순례주택] 순례씨 주택에서 일어나는 따뜻한 이야기, 감동적이에요 |
김** |
2023.04.22 |
[아버지의 해방일지]단순히 해방이 끝인 줄 알았던, 뒤돌아보면 그렇지 않았던 그 ‘사람’과 그가 그린 ‘역사’ |
김** |
2023.04.21 |
보잘 것 없는 실개천의 흐름인 줄 알았는데 돌아보니 장대한 강의 흐름이었다. 개인의 시간이 역사가 된 이야기. |
윤** |
2023.04.21 |
[오늘부터 배프!베프!]우정과 연대의 힘으로 삶을 소중하게 살아내길! |
최** |
2023.04.18 |
[오늘부터배프 베프] 아이들의시선을 통해 몰랐던 세상을 보았다 |
김** |
2023.04.16 |
(오늘부터 배프베프) 내 마음속에 유림이와 서진이와 소리가 다 있다 |
송** |
2023.04.14 |
미스터리 같은 한 남자가 헤쳐온 역사의 격랑 |
홍** |
2023.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