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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문화.정보의보고통합청주시립도서관무한봉사를꿈꾸며..4상당도서관민원인보복폭행에답하라!..3

작성자
성광철
작성일
2014.08.18.

살아있는 문화 R28; 정보의 보고
통합청주시립도서관 “무한봉사”를 꿈꾸며....4

상당도서관 “민원인 보복폭행”에 답하라! ...3
 <청주시민통신, 2014. 8. 18, 성광철>


 “민원인 보복폭행”에 관한 답변이 없는 것을 보고, 시민을 대하는 공복의 자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기에 사건의 전말을 공개 및 필요할 경우에는 당시의 음성녹음 화일도 공개하게 될 것이다.
 
1. 상당도서관 직원사무실 “민원인 보복폭행사건”에 답하라!

2. 민원인을 “폭행범으로 고소” 허위진술을 하는 것이 공무원이 할 일인가?

3. 보복폭행사건이 발생한 사무실에서, 경찰을 불러달라는 요청을 무시하고방관 R28; 도망가는(직무유기) 행태를 보인 것이 합당한 조치인지 답하라!

[사건 과정]

 상당도서관에 대한 민원사항 1, 2편에 대한 답변사항을 보고서, 확인차 오전 8시에 상당도서관에 도착하였다. 아침시간이라 날씨가 선선하니 기분 좋은 날, 뭔 중뿔났나 싶기도 하면서 제안된 약속사항들이 이행되었는지 확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착 후 도서관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들의 번호를 확인 및 증거사진을 남긴 후 8시 50분에 도서관에 들어가서 살펴본 후 직원사무실에 들어가서 민원면담 요청(8시 55분)을 하였다.
 주무계장은 교육중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차석과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양쪽자리에 앉어 있었다. 차석과 민원사항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던 중 갑자기 사무실에 있던 처음 보는 직원이(김**) 대화에 끼어들어 고성과 삿대질로 악성민원인이라고 주장하며, 대화중인 자리로 달려오며 고성과 삿대질로 회의용 테이블에 앉어 있는 민원인 턱을 치고 손바닥으로 2회 왼쪽얼굴을 밀면서 가격(9시5분경)하였다.(9시7분경 112신고)
 민원인과 차석은 테이블에 마주앉아서 있는 상태에서 “기능직공무원이 본인자리에서부터 온갖 고성을 지르며, 흥분하여 삿대질을 하고 폭행을 하는 전대미문 사건”이 상당도서관 직원사무실에서 일어났다.

  < 상황설명 >
1. 직원 사무실 구조.


2. 상황진행순서
- 오전 8시 50분경 도서관 건물진입.
- 오전 8시 55분경 직원사무실에서 직원면담신청.
- 오전 9시경 직원 B와 대면 민원사항 상담 중.
- 고성과 삿대질을 하며 대화테이블로 이동해서 서있는 자세로
        소리지름(녹취록 1)
- 녹취록 2, 7페이지 김**이 서있는 자세로 앉어 있는 민원인 턱을 위로 올려침.(녹취록 8페이지 순간까지 직원 B 직원이 민원인과 대면해서 있는 상태로 모든 상황을 지켜봄)
- 김**이 턱을 올려친 부분은 실수라고 사과해서 문제삼지 않고 넘어갔고, 직원 B는 모든 상황을 지켜본 후 교육중인 주무계장과 통화하러 다른 공간으로(조용한 문쪽과 본인자리로) 이동함..
- 녹취록 2. 10페이지 “민원인 봤죠?”라는 이야기 전순간이 김**직원이 서있는 자세로 앉어 있는 민원인 왼쪽 빰을 손바닥으로 폭행함.
- 폭행순간 직원 A, 직원  B은 상황을 본인들 자리에서 서서 지켜봄.
- 녹취록 3. 청원경찰서 내덕동 파출소 직원이 상당도서관에 출동한 상황.
- 녹취록 4. 내덕동 파출소.

3. 내덕동 파출소 상황
 김**은 파출소에서 경찰 입회하에 조서를 받는 과정에도 기자, 판사에게 전화한다 기세등등하게 파출소를 들락날락하면서 차마 입에 담기에도 창피한 욕설을 퍼부었다.

 씹*끼, 개*끼, 때려죽인다, 쫏아가서 죽여버린다, 밤길조심해라, 엿같어서, 나는 징계를 많이 받어서 이런 거는 신경도 안쓴다 등등.... 듣다 못한 경찰관들이 조용히 하라고 소리쳤지만,  혼자서 온갖 욕을 들리지 않게 퍼부으며 협박하였다..

 4. 청원경찰서 조사상황
 김**은 청원서 형사2팀 조사과정에서도 “아는 형님이 판사퇴직했는데, 변호요청하겠다, 기자를 부른다고 큰소리를 쳤다. 그러더니 민원인을 폭행범으로 몰아 고소”를 했다.

 앉어 있는 민원인이 어떻게 서있는 김**의 턱과 목을 가격을 할 수 있습니까?

5. 진술 후 김**과 밖에서 나눈 이야기.
 김**의 진술과정에서 담당형사님들도 어이없어 하셨고, 김**이 저를 밖으로 불러내면서 커피한잔하면서 이야기 하자해서 이야기를 나눈 내용입니다.

 “형님, 저는 이미 시청에 20여년 근무하면서 징계가 25건이 넘어서 이런거 신경 않써요.. 그리고 아는 판사님도 있고, 형님, 제가 킥복싱 도장을 해서 경찰관들도 제자들이 많아요.... 글구, 직장은 여벌로 놀러 다니는 겁니다... 부모님 토지보상 받은 것도 많고,,, 예전에 게장장사로 돈 많이 벌어놨어요.. 형님, 기능직이지만 제차가 벤츠예요.. 저 벤츠타고 다녀요”
“형님, 이거 올라가야 어차피 쌍

답변자
도서관관리자
답변일
2014.08.18

귀하께서 등록하신 민원에 대한 사항을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위의 민원과 관련된 사항은 감사관에서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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