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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정규직 채용

작성자
김**
작성일
2018.03.08.
열심히 공부해서 자격증따고 일하려는 청년들을 제외하고 단지 작년7월에 근무했다고
무자격자를 정규직으로 다시 불러 정규직시키는건 뭔지 납득이 안돼요
작년12월 뽑지나 말지 일하려고 하는 사람을 그만 두게하고 자격도 없는 사람을
채용하는거는 안타까운 일입니다.
현재 자격증 소지자가 계속 일할수 있게합시다.
누구나 정규직 되고 싶겠죠
하지만 자격 조건도 맞혀가며 채용해야 되는게 아닙니까?
현재 문헌 정보학과 다니는 학생들 괜히 돈 들여가면서 헛짓 하는거 같잖아요
열심히 자격증 딴 사람들 꼭 정규직 전환 해 줘야 된다고 봅니다.
답변자
시립도서관
답변일
2018.03.08
안녕하세요.

우리시에서 지난 2. 28일 발표한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결과는 정부의 절박하고 시급한 과제인 사회양극화 문제를 완화하고, 고용-복지-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복원하기 위해 비정규직 근로자의 ‘최대 사용자’인 공공부문이 ‘모범적 사용자’로써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의 각 지자체에서 공통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항입니다.

우리시는 정부 관계부처 합동으로 2017. 7. 20일 발표된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채용방식을 전환심의위원회에서 ‘2017. 7. 20일 기준, 재직자 전환 원칙’으로 하며, 부득이 ‘전환대상자가 본인 사정 등으로 퇴직하여 현재근무하지 않는 경우에만 2017년 근무자를 대상으로 제한경쟁 채용’하는 것으로 확정하였습니다.

이번 전환은 신규 일자리 창출이 목적이 아니며, 2017. 7. 20일 기준으로 근무하고 있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통해 공공부문의 대국민 공공서비스의 질 개선에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청주시청 인사담당관실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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