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 질문/답변 게시판에 적어도 답변이 없을 것 같아 여기에 적습니다.
문의사항에 대해서는 답변이 워낙 늦어 그냥 사이트가 다시 개설 되기를 기다렸었구요..
서비스는 전이랑 조금 다르게 이용되는 것 같아 적어봅니다.
전에는 수강 시간 제한이 없었던거 같아서 편했는데 이번에는 들었었다가 시간이 잘 나질 않아 다시 들어보려 들어오니 수강신청하고 듣고 있던게 사라졌더군요.. 그러면서 그 강의를 다시 강의신청 하니 안된다고 하구요..
이제 한번 들은 강의는 거기에 나온 날짜안에까지만 들을 수 있고 한번밖에 듣지 못하는건가요..?
공지가 따로 없어 몰랐는데... 이런건 알려주셔야 하는거 아닌지..?
아니면 전에처럼 기한을 없애고 볼 수 있게 하는게 진짜 서비스교육아닌가요..??
그리고 사이버교육 창 보면 "의정부도서관" 이라고 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