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점이나 식당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보다가 점심시간이 되면,
식사를 해야하는데 먼곳에서 오는 사람들은
점심을 먹을려면 먼거리를 다시 걸어가서 식사를 하고 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리고,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한번 나갔다 오면
땀도 많이 나고,지치게 됩니다.
간단하게라도 사먹을 수 있는 매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좋은 하루 되세요^^
답변자
도서관관리자
답변일
2008.08.02
북부도서관을 이용하시는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도서관 개관시 매점을 설치할려고 추진하여? 시청 새마을금고에다 의뢰를?하였으나 이용자가 많지않아 적자가 예상되어 설치의사가 없다고 하여 매점개설을 못하였습니다.
개관후 예산확보를 하여 휴게실에 식탁과 의자를 구비하여?개인이 준비한 도시락이나 빵류를 먹을 수 있도록 하였고, 올초 자판기를 설치하여?음료를 먹을 수 있도록 조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