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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희 직원님 고맙습니다 이 글 말고 저 아래 중복된 글들을 삭제해주세요

작성자
노**
작성일
2023.09.26.
제목: 힐링존 옆방에서 점심시간마다 직원들 식사 수다 박장대소 뭐임?
내용: 단체로 정신나갔음?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일매일을? 짜증존으로 명칭을 바꿔주셈.

답변: 도서관은 점심시간이 없이 운영하여 민원 처리를 위해 교대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긴급 민원 처리를 위해 데스크와 가까운 공간에 휴게공간을 마련하였으나 앞으로 소음으로 인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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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층 의자 언제 바꿔줌? 힐링존 쇼파는 엿 바꿔드셨음?
내용: 직원들 의자랑 3층 의자랑 지금 당장 바꾸셈. 존나 불편한 거 금방 느낌. 당신들만 안락한 의자 쓰니까 필요성을 못 느끼는 거임. 힐링존 쇼파 한 개는 당신들 집에 갔다 놨음? 언제 소환함?

답변: 도서관 시설물인 전면적인 의자 교체는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으로 단기간 처리가 어려우나 추후 예산확보시 보다 편안한 의자로 교체하도록 하겠습니다. 힐링존 5번 소파는 해당 자리의 기기고장으로 인해 이용자분들의 혼동을 최소화하고자 운영을 중지하였습니다. 또 해당 자리는 9월 독서의 달 행사 장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독서의 달 행사가 완료되면 정상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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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물함은 안 만듬? 컴퓨터에 헤드셋 세팅 안함?
내용: 직원들 당신들 자리에 출입금지 써 놓고 사물함으로 쓰는 공간이라도 지금 당장 시민들 사물함으로 쓰게 하셈. 님들도 식사하러 나갈때 짐 다 챙겨서 가방 매고 다녀보셈. 바로 사물함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들 거임.
다른 도서관처럼 웨이브온까지는 바라지도 않음. 컴퓨터에 헤드셋 없이 모기 소리로 들으라는 거임? 심지어 힐링존 헤드셋이라도 쓸랬더니 직원들이 규정 어쩌고 저쩌고 드립치던데. 여기 도서관 규정엔 시민들이 편리하게 도서관을 사용하게 하라는 규정은 없고 죄다 융통성 1도 없이 시민들 갈궈서 이용자수 적게 만들어 쾌적하게 연금 사냥하자는 규정뿐임?

답변: 물품 보관함은 과거 자료실 출입 시 가방을 들고 들어가지 못하게 하여 생긴 것으로, 현재 도서관은 가방을 가지고 출입할 수 있어 물품 보관함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또 가로수도서관은 학습실이 없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학습을 위한 사물함도 마련하지 않고 있습니다.
PC 및 태블릿 이용을 위한 헤드셋은 대여형으로 구비할 예정이오니 편리하게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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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직원들이 떠들면 누구한테 말해야 됨? 경찰에 신고해야 됨?
내용: 직원들이 1층이고 3층이고 떠들어서 애나 어른이나 책을 못읽음. 4층에서 통화해도 되잖음? 시민들은 에어컨도 없는 전화부스에서 통화하게 하고 님들은 민원 통화도 아닌 직원간 사적 통화를 님들 자리에서 하면 안되지 않음? 상식 없음? 거의 수다만 떨던데 통합 데스크로 바꾸고 싹다 4층 가서 일하셈. 농담 아니고 개시끄러움. 직원이 하루종일 개떠듬.

답변: 소음으로 인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데스크에 편안하게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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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녁시간에 악기 소리는 뭐임?
내용: 커뮤니티홀 강당에서 연주하면 강당 작살남? 책을 읽는건지 악기를 듣는건지 저녁마다 취해서 알딸딸함. 직원들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책 보는 거보다 음악 특화 도서관이라 음악 프로그램 돌려서 님들 실적 쌓고 수당 챙기고 승진하는게 더 중요함? ㅋㅋ

답변: 문의하신 사항은 4층 동아리실 악기 소리입니다. 청주시 공공도서관은 올해 7월부터 시행된 'OPEN SPACE' 사업의 일환으로 도서관 공간 사용을 희망하는 청주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다만 민원인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해당 내용에 관해서는 도서관 측에서도 인지하고 있어, 앞으로 악기나 큰 소음이 발생하는 동아리는 제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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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힐링존 예약제 스티커 뗘서 직원들 마빡에 붙이고 다니셈.
내용: 예약제 안해도 가경동 시민의식 수준 높아서 책 보다가도 음악 들으러 왔다고 하면 알아서 양보한다고 몇번 말함. 직원들 사는 동하고 클라스가 다름. 괜히 아파트가 110은 7억 135는 9억 하는게 아님. 빈 좌석에서 편안하게 책 보시다가 음악 들으러 오시는 분이 있으면 양보바랍니다라는 스티커를 붙이셈. 선량한 우리 가경동 시민들을 예약도 안하고 좌석 쓰는 양아치로 몰지마셈. 님들은 월세 살아서 잘 모르시나본데 님들 덕에 도품아 아이파크 자이 1억씩 떨어지면 손해배상 액수가 얼마인지는 앎?

답변: 문의하신 사항은 힐링존 빈자리에 대한 사항으로 파악됩니다. 말씀 주신대로 현재 예약석이지만 예약하지 않고 이용자분과같이 자리를 앉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대로 운영했을 때 민원인 간 불편한 소리가 오고 가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힐링존은 2021년 개관 이후 CD 이용자 100배, LP 이용자 160배로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용률 증가에 따라 타 이용자의 편안한 이용을 위해 예약 사용을 준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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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참새 배꼽만한 주차장에 직원들 차 20대를 박아놓으면 어쩌자는거임?
내용: 직원들 출근해서 자리 텅텅 비었다고 주차장에 차 박지 말고 솔선수범해서 우리 시민들처럼 다른데 박든지 이중주차를 미리 해놓든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든지 하셈. 님들이 이중주차 해놓으면 존나 듣기 싫은 이중주차 빼라는 방송 안들어도 되잖음? 이중주차 사고 차량 책임 안진다고 존나 크게 붙여 놨던데 님들차 박살나도 그 약속 지키셈. 얌체짓도 정도껏 하셈.
방송할 때 청주가로수도서관에서 지낍니다 멘트 빼고 종치고 바로 차번호 부르셈. 그리 안지껴도 하와이마우이도서관이라고 착각하는 시민 없음. 맨날 존나 시끄러움.

답변: 현재 직원들은 인근의 주차 가능한 곳을 발굴하여 도서관 이용자들의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하여 이용하는 등 도서관 주차장 이용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중주차에 관련된 사항은 차량 접촉 사고 발생으로 인해 과실 책임에 따른 개인 사항으로 사고 발생 시 직원 차량도 해당합니다.
안내 방송에 대한 사항은 다른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부 매뉴얼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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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전 9시 전에 오면 나가라 하고 오후10시도 안됐는데 나가라 하면 우짬?
내용: 오전 9시 5분전 10분전에 입장시키면 도서관 무너짐? 시간관념 개오진 분들이 왜 오후 10시엔 10분 전부터 퇴장하라고 방송해대고 돌아다니면서 정리하라고 말하면서 눈치줌? 한여름 한겨울에 오전 9시까지 땀 뻘뻘 덜덜 떨며 기다리는 시민들은 님들 알바 아니고 님들 칼퇴근만 존나 소중함?
1층 로비에 일찍온 시민들을 위한 대기석이라도 만들고 9시 전에도 입장시키셈. 오후 10시 10분전에는 간단히 10분전 종료벨만 틀고 10시에 퇴장 방송하셈.
일좀하셈! 일좀!!

답변: 도서관 이용 시간은 평일 9:00~22:00, 금요일 휴관, 주말 9:00~18:00입니다. 도서관 안내 방송은 퇴실 준비를 위해 이용 시간 10분 전에 퇴청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이용시간을 참고하시어 시간에 맞춰 편안하게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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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I식 답글 다려면 달지도 마셈.
내용: 남자화장실 물 내려갈 때마다 물 튀어서 바지고 신발이고 다 묻음. 바닥에 물 줄줄셈. 개관할 때부터 지금까지 2년 넘게 계속 물 튀고 줄줄셈. 남자 직원들은 교회 가서 볼일 봄?
커뮤니티홀 의자 등에 볼록 튀어 나와서 개아픔. 강당에 있는 쿠션 세팅만해도 해결됨. 하나 꺼내왔더니 강당 무단 침입으로 고소할 기세로 직원이 갈굼. 진심 융통성 1도 없음. 초딩들 지 책상에 짝궁이 선 넘어왔다고 징징대는 수준임.
커피 매장에 주말에 사람 존나 많아서 커뮤니티홀까지 와서 마셔야 됨. 그 손님들 구박받고 눈치받아서 다신 안옴. 직원들은 손님 떨어지는 소리 안들림? 님들이 사장이었어도 그럴거임? 몇달 전부터 휴게실 옆 문화교실 두 개를 휴게실로 바꾸고 4층 빈 교실에서 프로그램 운영하자고 건의해도 뭐까라마이씽임. 4층에서 조용하고 안락하게 임기채우다 전보가겠다는 님비 마인드임?
나도 나름 정의 찾겠다고 행정복지센터같은데 가면 일부 몰상식한 시민들이 공무원한테 갑질하면 같이 말려주고 공무원 편들어주는 편인데 여기처럼 직원이 시민들한테 역으로 갑질하는 공공기관은 살다살다 처음 봄.
새로 오신 여자 관장님은 깨어있고 인품 좋으시던데 직원 중엔 개념 박힌 직원을 한명도 못 봄.
태블릿 엘레베이터 전등 씨씨티비 창문 정수기 기타 등등등 건의사항 존나 많은데 일단 지켜봄. 직원들이 다 할일인데 내가 직원인지 님들이 직원인지 헷갈림.
성의 없는 답글 삼가셈. 적당할 때 내 글들 자삭함. 답글 달면 삭제도 안됨. 그러려면 차라리 새글에다 각잡고 사과문이나 올리든지 하셈.

답변: 화장실 사용에 대한 민원 사항은 시정하였습니다.
도서관 내 기물은 개인이 임의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도서관 기물은 다수의 이용자를 위한 공용물품입니다. 개인 임의대로 사용할 경우 관리규약에 따라 손해 배상 책임이 따를 수 있으므로 앞으로 도서관 내 기물 사용하기 전 도서관 직원에게 문의해주십시오.
문화교실은 주중‧주말에 관계없이 각종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사용하고 있으며, 말씀하신 4층에는 독서모임을 위한 '동아리실'로 설계되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장비 및 시스템이 달라 진행이 어려운 점 안내드립니다. 또한 '문화교실'은 비정기적으로 운영되는 수업이 많아 단순 휴식을 위한 용도로 개방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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