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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 노트북 좌석 예약
- 작성자
- 최**
- 작성일
- 2018.08.03.
노트북좌석 이용시 대기 모드로 '예약' 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좌석예약도 도서관 IP로 접속해야만 가능했으면 합니다.
대기 모드로 모든자리가 예약 되어 있습니다.
좌석을 잡아 놓고 사용안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실제 도서관에 도착해서 빈자릴 확인하고 도서관 내에서 좌석예약을 하도록 변경 했으면 합니다.
사용인증 + 사용예약 2가지 모두 도서관내에서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그게 아니면 인증시간을 2~3분 이내로 했으면 합니다
10분은 아주 긴 시간입니다.
예약은 부지런하게? 하면서 시간을 안지키는 사람들 이용편의 까지 생각해 주는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12자리가 대기상태로 모두 걸려있는데 이용중인 사람은 3명입니다.
말이 안되요
좌석예약도 도서관 IP로 접속해야만 가능했으면 합니다.
대기 모드로 모든자리가 예약 되어 있습니다.
좌석을 잡아 놓고 사용안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실제 도서관에 도착해서 빈자릴 확인하고 도서관 내에서 좌석예약을 하도록 변경 했으면 합니다.
사용인증 + 사용예약 2가지 모두 도서관내에서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그게 아니면 인증시간을 2~3분 이내로 했으면 합니다
10분은 아주 긴 시간입니다.
예약은 부지런하게? 하면서 시간을 안지키는 사람들 이용편의 까지 생각해 주는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12자리가 대기상태로 모두 걸려있는데 이용중인 사람은 3명입니다.
말이 안되요
- 답변자
- 오창호수도서관
- 답변일
- 2018.08.03
안녕하세요 우선 오창호수도서관을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서관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현재 오창호수도서관 디지털자료실의 노트북 좌석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도서관 홈페이지-PC 사용예약-노트북좌석예약‘에서 좌석번호와 시간을 선택하여 예약하신 다음, 10분 이내에 도서관내의 WIFI에 접속하여 로그인 후 ‘인증’을 하여야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예약시간 이후 10분 이내에 ‘인증’하지 않으면 예약이 자동 취소됩니다.
노트북 좌석 예약 페이지의 버튼 상태는 신청>대기>인증>사용 순서로 활성화됩니다.
먼저 사용이 가능한 좌석을 ‘신청’ 하시면 ‘대기’ 상태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때 10분 이내에 ‘인증’ 절차를 거치면 ‘사용’ 상태로 변경되고, ‘인증’ 절차를 거치지 않고 10분이 경과한 후에는 자동으로 예약이 취소가 되어 다시 ‘신청’으로 변경됩니다.
예약을 하신 후 인증을 하기까지 10분 동안은 공석이라도 관리자가 임의로 취소가 불가하며, 10분 후 자동 취소가 될 때까지 기다리신 후 다시 예약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현 시스템 상 미리 예약을 해도 10분이 지나면 자동 취소가 되기 때문에 이용자분들에게는 노트북을 이용하기 직전에 예약하시기를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노트북 좌석과 관련하여 빈자리가 아닌 실제적인 이용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현재 예약은 이용자 편의를 위해 관내가 아니라도 예약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건의 해주신 대로 실제 도서관에 도착해서 빈자리를 확인하고 이용을 할 경우(선착순 좌석제)에는 좌석 독점, 자리 맡아두기, 빈 좌석 확인차 도서관 방문 등 또 다른 문제점이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노트북좌석 예약 방법 및 예약 인증 시간(10분)과 관련해서는 건의해주신 내용을 고려하여 추후 논의 및 검토를 통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정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방학 및 휴가기간으로 인하여 한정된 좌석에 이용자 수요가 많아 여러 문제점이 발생하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디지털자료실 이용과 관련해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데스크에 문의하시거나 043-201-4235, 4245로 연락주시면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오창호수도서관 디지털자료실의 노트북 좌석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도서관 홈페이지-PC 사용예약-노트북좌석예약‘에서 좌석번호와 시간을 선택하여 예약하신 다음, 10분 이내에 도서관내의 WIFI에 접속하여 로그인 후 ‘인증’을 하여야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예약시간 이후 10분 이내에 ‘인증’하지 않으면 예약이 자동 취소됩니다.
노트북 좌석 예약 페이지의 버튼 상태는 신청>대기>인증>사용 순서로 활성화됩니다.
먼저 사용이 가능한 좌석을 ‘신청’ 하시면 ‘대기’ 상태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때 10분 이내에 ‘인증’ 절차를 거치면 ‘사용’ 상태로 변경되고, ‘인증’ 절차를 거치지 않고 10분이 경과한 후에는 자동으로 예약이 취소가 되어 다시 ‘신청’으로 변경됩니다.
예약을 하신 후 인증을 하기까지 10분 동안은 공석이라도 관리자가 임의로 취소가 불가하며, 10분 후 자동 취소가 될 때까지 기다리신 후 다시 예약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현 시스템 상 미리 예약을 해도 10분이 지나면 자동 취소가 되기 때문에 이용자분들에게는 노트북을 이용하기 직전에 예약하시기를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노트북 좌석과 관련하여 빈자리가 아닌 실제적인 이용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현재 예약은 이용자 편의를 위해 관내가 아니라도 예약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건의 해주신 대로 실제 도서관에 도착해서 빈자리를 확인하고 이용을 할 경우(선착순 좌석제)에는 좌석 독점, 자리 맡아두기, 빈 좌석 확인차 도서관 방문 등 또 다른 문제점이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노트북좌석 예약 방법 및 예약 인증 시간(10분)과 관련해서는 건의해주신 내용을 고려하여 추후 논의 및 검토를 통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정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방학 및 휴가기간으로 인하여 한정된 좌석에 이용자 수요가 많아 여러 문제점이 발생하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디지털자료실 이용과 관련해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데스크에 문의하시거나 043-201-4235, 4245로 연락주시면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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