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페이지가 개편됨에 따라 어느 정도의 서비스 이용 불편은 감수할 생각이었고,
또 그렇게 해 왔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껏이어야지 "소장자료 검색"을
비롯하여 "반납 연기"는 물론, "비치희망도서 신청"도 이용 불가능입니다. 즉, 사용
자를 위한 서비스 이용이 전무하네요. 여의치 않은 사정과 남 모르게 힘쓰시는 수
고는 미루어 알겠으나 원활한 정상화를 위해 조금만 더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2. 신착 도서를 신청한 후부터, 사용자가 이용 가능하게 비치되는 시간까지가 조금
긴 것 같습니다. 바쁘신 줄은 알겠지만 적어도 매 월 1일에는 사용 가능하게끔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3. 날도 더운데 더위조심하시고, 사용자의 편의를 위하여 조금만 더 노력해주세요.
답변자
도서관관리자
답변일
2007.07.21
안녕하세요? 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
이용에 불편을드려 죄송합니다.
지난주 홈페이지의 보안 강화를 위해 웹 방화벽을 도입했는데.. DB서버와의 연계하는 부분에서
주말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정상적으로 서비스가 되고 있습니다.
신청도서의 처리는 접수, 구입목록 확정, 도서 구매, DB등록, 비치 등의 여러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