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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중도서에대한예약서비스는이렇게바뀌었으면건의합니다.

작성자
홍선
작성일
2013.01.24.
현재 도서이용시 도서관 반납연기를 1회 더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도서이용을 연기하려니 예약신청되어 있어 도서 3권중 1권만 반납연기가 안 되어서 건의합니다.

대출중인 도서는 예약신청기간을 도서대출기간을 시스템상으로 18일로 보아 신청이 걸리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전에도 건의한 내용인데, 반영이 안 되더라구요.

영국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인 도서대출 기간이 4주 인데 우리나라의 경우는 9일이면 상당히 짧은데, 도서회전율을

고려하여 이전에도 이같은 내용이 반영불가라고 시립도서관에서 말한 바 있어 이용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3권중 1권만 반납이 안되면 연체가 걸려서 도서대출이 그만큼 연체가 되는 것도 불편합니다.

따라서, 도서예약기능은 대출중인 도서가 18일을 사용할 것을 설정하여 예약이 되는 걸로 시정할것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반영불가라고 일단락 하지 마시고, 도서관전체적으로 회의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럴때 꼭 반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자
도서관관리자
답변일
2013.01.24
긍정적인 답변을 현재로서는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불가로 처리하지 않고, 향후 꼭 논제로 삼아 회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약우선으로 할 것이냐, 연기우선으로 할 것인냐는
여러번 논의가 되었던 사항입니다만 다수의 의견이 예약우선으로 하는것이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더 유익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민원인께서도 예약자라면 도서가 예정된 기일에 반납되기를 기다리시지 않겠습니까?

물론, 연기시에 예약도서로인해 연기되지 않아 연체자가 되는 일이 많은 
불편도 십분이해합니다. 

이는 남부도서관뿐아니라 청주시 전체 도서관이 합의해야하는 사항이니 
충분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양해해주시기 바라며, 귀하의 도서관에 대한 고견 감사드립니다. 
이용에 더 편리한 도서관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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