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오는 사람들은 엄청난 요구와 부탁을 할 많은 일들은 거의 없다. 누구나 일할 수 있을 정도의 상식을 요구한다. 그런데 그 상식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 도서관의 엄무 중 기본적인 엄무마저도 수행하지 못하면서 엄무를 수행하고 자리지킴은 도서관을 찾는 사람에게 나쁜이미지를 주고 상상적 생각을 가지게 된다. 예를 들면 주변이 시끌법적해도 한마디로 말하는 직원도 없고, 기본적 엄무도 잘 수행하지 못하는 사람도 종종 본다. 그리고 도서관에서 어떤 엄무를 하고 근무자와 비근무자가 누구인지 누가 직원인지 알 수 없다. 명찰도 착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친절과 공무수행을 위해서 기본적인 자세를 느낄 수 있게 부탁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