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안경쓰신 나이있으신분은 정말 친절하고 좋으셨는데, 이번주 16,17 주말에 학생분인지 여성분이 말씀이 너무 불친절하십니다
심지어 운영시간이아닌 점심시간에 3층로비에서 정수기 근처서 잠깐 커피 마셨는데 마스크 쓰라고 나와서 까지 얘기하시는데, 말투도 좋게 말씀하시는것도 아니고,
컴퓨터실도 아니고 물먹는곳 주변에서 사람없는 점심시간에 잠깐 커피마셨는데 궂이 그렇게 나와서 명령하듯 말씀하셔야 했나 싶습니다
마스크 써달라고도 아니고 '이용자분 마스크 쓰세요' 정확히 이렇게말했습니다
전부터있던분인지 모르겟지만 16일에도 물어본건 대충얘기하고 꼬투리잡을것만 명령하듯 얘기하시구요
직원이 이용객들 도움을 위해 있는자리지, 감시하라고 있는 감투는 아닌데 명령하듯 하는말투 굉장히 불쾌합니다.
다른분들은 모두 친절하신데 이분 한분이 유독 그럽니다 개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