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영어, 수학, 과학보다 먼저~ "마음 챙겨주기"^^
우리친구들 마음안 정서가 안정이 되어야 마음밖의 국어, 영어, 수학, 과학도 들어올 자리가 생겨요
엄마가 주는 신뢰감, 아빠가주는 자아존중감을 통해 얻은 자신감은
안정된 정서의 바탕이 되어 공부를 위한 "집중력"도 발현될 수 있답니다.
서른살, 마흔살인생처럼 열살, 열한살인생 또한 힐링과 쉼표의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특히 무더위만으로 지치기 쉬운 여름방학은 신나게 놀기!
내 마음 알아주는 멘토친구가 되어줄 "그림책과 떠나는 놀이여행!"
나흘동안의 그림책 멘토친구가 토닥토닥~투사와 감정이입으로 시원한 여름을 선물해 줄 거예요
선물을 받은 친구들은 이제 공부할 마음의 문도 활짝 열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