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청주시민을 위한 정기간행물대출서비스가 있어서 기쁜 시민 중의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시민 영어교육확대차원에서도 개인이 구독하기에는 금전상 버거운 TIME지도 한달전 것부터는 한달분량을 준비해서 대출이 가능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훼손한 부분에 대해서는 변상으로 감가상각비를 요청하시거나 기타 대안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정 예치금 ( ex. 정가의 10%)을 받아두었다가 책이 제대로 반납되었을 때 돌려받는 것도 제안합니다. 번거로울수 있는 것이지만 정착되면 일이 수월해 질 수도 있습니다.
제 주장을 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