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감상평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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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해방일지> 죽음으로 비로소 아버지는 빨치산이 아니라 나의 아버지로, 삶은 죽음을 통해 누군가의 기억 속에 부활하는 것 | 김** | 2023.04.23 |
[순례주택] 순례씨 주택에서 일어나는 따뜻한 이야기, 감동적이에요 | 김** | 2023.04.22 |
[아버지의 해방일지]단순히 해방이 끝인 줄 알았던, 뒤돌아보면 그렇지 않았던 그 ‘사람’과 그가 그린 ‘역사’ | 김** | 2023.04.21 |
보잘 것 없는 실개천의 흐름인 줄 알았는데 돌아보니 장대한 강의 흐름이었다. 개인의 시간이 역사가 된 이야기. | 윤** | 2023.04.21 |
[오늘부터 배프!베프!]우정과 연대의 힘으로 삶을 소중하게 살아내길! | 최** | 2023.04.18 |
[오늘부터배프 베프] 아이들의시선을 통해 몰랐던 세상을 보았다 | 김** | 2023.04.16 |
(오늘부터 배프베프) 내 마음속에 유림이와 서진이와 소리가 다 있다 | 송** | 2023.04.14 |
미스터리 같은 한 남자가 헤쳐온 역사의 격랑 | 홍** | 2023.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