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도서관 주제독서회
함께 읽는 철학과 역사반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사입문반과 철학입문반(방문신청 2명 포함) 모두 15명으로 신청자격을 부여하였습니다.
모두 접수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좌석이 한정되어있고, 강좌가 아닌 토론식이라 이 보다 많은 인원의 수용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독서회는 책을 읽지않으면 참여가 불가하므로
몇회를 거치면 탈락자가 있으리라 생각되오니
대기자께 순차적으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더 궁금하신 점은 전화(200-6672 김주란)로 문의주시기 바라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