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대본서적을 읽거보고 싶은 동기란? 다 그런 것 않일까요.
작자 최상미 눈이 번쩍 뜨지 않겠습니까? 이름만 보아도 귀여운 우리막내 딸
이름이 같아서 학문과는 비록 거리가 멀다해도 책을 빌여 읽어보았습니다.
아담과 이브에 대한 ""善惡果""얘기에오.
나는 깊이 반성 했습니다. 비록 죄짖고 살지 않겠다 마음 다짐 살지만, 반성의
기회 잊은 채 (법당에 나가지 않고)건강 추스리는 핑계로(사실 한 발자욱 내어
딛기 어려운 지경이지만 중증 2급장애 22년 째 되는 해)안방 구석 같여 살기만
하고 고작하는 일이란 컴퓨터 벗 삼고, 이것 저것 만지작.
그러하니 방구석에서 무엇 하는가? 하고 ネテチョン들의 눈총(헷거족들)받으
며 시스템 원격 장애 공격 속에 사는 처지에 얼마나 하늘 마자 곱지 않게 보았
으면 선과 악의 선택길을 시사하는 책 막내 딸 이름으로 보이주어 읽어보도록
하였을까요.
진삼으로 자신의 오만 무례한 잘못을 깊이 반성 합니다.
답변자
도서관관리자
답변일
2007.03.30
안녕하세요?
먼저 저희 도서관 홈페이지의 동영상강좌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해
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 드립니다.
현재 동영상강좌 컨텐츠 이관작업은 거의 마무리 되어 최종 테스트중에
있습니다. 다만, 북부도서관 개관과 관련한 홈페이지 개편이 함께
진행중이어서 당초 일정보다 약간 지연되고 있습니다.
조속히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거듭 사과 드리며,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