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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관장님께정중한답변부탁드립니다(답변대기20일지났습니다.)

작성자
김현진
작성일
2008.02.22.
글제목 302번 작성자입니다.
 
301번과 299번도 제가 작성은 하지않았지만 똑같은 문제인데 왜 답변을 안해 주시는지요?
 
20일이 지났는대도 답변대기상태란것은 시민의 불편묵살=도서관 직원의 편함을 위한것은 아닌지요?
 
한달 넘게 시행된 아동열람실 대출책 제자리 꽂기운동의 성과 는 무엇인지요?

뚜렷한 자료를 갖고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년대비 같은 기간에 도서대출수의 현저한 증가 라든지 작년과 비슷했다든지...


인력감축으로 인한 경비절감이라던지요...
(경비 절감자체는 득인지몰라도 이용숫자가 현저히 줄었다면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는 실이란 생각이 듭니다.,)


요즘도서관이 가기싫어 별로 안가본 제가 가끔가봐도 예전과는 달리 현저히 시민의 발길이


끊어졌다구 느낄정도로 한산하더군요... 그래서 어떤 사서선생님은 대낮에 열람실쪽에서


엎드려 주무시구요...( 괜한 비방이라하심 증거 사진 첨부해 드리겠습니다.. 사진 첨부란이 없어


못올려드립니다.)



시민의 세금으로 월급받으시는 도서관 선생님들은 편할지 모르지만


시민을 위한 도서관이란 생각은 안듭니다... 행정위주의 관리일뿐 누구를 위한 도서관인지 말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도서관선생님은 편할지 모르지만 시민은 도서 대출자체가 부담이 되어 도서관이가기싫을 정도입니다.


대출도서를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제자리에 꽂아야 하는 도서관이 대한민국에


어디에 또 있는지 분명히 알려주세요... 그런도서관이 보편적이라면 저도 확인해보고



군소리 없이 따르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작년대비 동기간에 대출도서총숫자가 현저히 줄었으리라 짐작됩니다...


곧 시민이(물론 이나라의 미래인 아이들까지 포함해서요) 이런부분때문에 도서관 출입이 적어진것같습니다.. 저만 느끼는 문제라면


정확한 자료제시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의 도서관이용은 이나라의 미래가 달린일입니다..
아동열람실 대출책 제자리 꽂기운동의 성과 만약 도서대출이 현저히 줄어들었다면 이것은 옳은 대안은 아닌것 같습니다..
답변자
도서관관리자
답변일
2008.02.22
우리 도서관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답변이 늦은것에 대하여 죄송스런 말씀드리겠습니다.

?

아동열람실의 경우, 인력이 부족하게 되어

반납한 책정리와 더불어 서가정리에 매진하기가 어려워

부득이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된것입니다.

그에 대해 고지를 못한 미흡한 점과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실정을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 현황을 파악하여 이용자분들께 불편함이 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만일 반납하실때 바쁘시다거나 못 찾으시는 경우에는

카운터에 와서 말씀하시면 힘껏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용하시다 불편한 점은 카운터로 문의바라며



더욱 궁금하신 점은 아동열람실(☏299-2140, 2141)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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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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