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자료실 건물 구조가 유리창이 많아서 매우 더운 건물인데다 에어콘이 천장에서 나오는 방식이라 멀리 퍼지지도 않구요.그나마 몇개 되지도 않는데 그중에 두개는 직원 카운터에 있구요.그나마 약하게 튼데다 반은 꺼 놓은 상태라 에어콘 바로 밑에 있지 않는한 너무 덮습니다. 창문도 작은 창문이라 열어놔도 시원하지 않구요.그나마 있는 에어콘이라도 좀 틀어주시구요.그거 다 틀어도 더운 구조입니다.여름에는 안 더운 날이 없구요.한 번 카운터가 아니고 돌아다녀 보세요.아니면 카운테에 에어콘 끄고 생활해보세요.모범을 보이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을 설득시킬 수는 없습니다.에너지 절약을 이야기해도 용암이나 다른 곳 비교할 때 너무 덮습니다.아울러 정기간행물 코너에 공부하는 학생들 단순히 작은 팻말로 사적인 공부를 지양하라는 팻말만 해놓고 아무런 제재도 없다면 있으나마나한 것입니다. 도서관 본래의 취지를 살려 직원분들이 좀더 적극적으로 도서관의 기능이 잘 발휘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외람되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