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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도서관 길위의인문학 3부는 직장인을 위한 야간강좌입니다.
바쁜 직장인들이지만 인문학에 대한 갈증이 왜 없겠습니까?
좋은 삶을 위해서는 누구나 인문학적 각성이 필요합니다.
강사는 고전평론가 고미숙, 문성환. 흥미로운 '로드 클래식'속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후회없는 속시원한 강연이 될 것입니다.
꼭 시간내셔서 6월 21일부터 홈페이지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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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는 고전평론가 고미숙, 문성환. 흥미로운 '로드 클래식'속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후회없는 속시원한 강연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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