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도서관을 이용하는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주차장에 있는 요일제 표지판으로 인하여 아이의 머리에 상처를 입혀드려 죄송하게 생각하며 심심한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요일제 표지판을 벽 쪽으로 붙이고 주차콘이라는 안전표지판으로 교체를 해놓았습니다. 미비한 시설로 인하여 아이를 다치게 하여 부모님께 심려를 끼쳐드린점 다시 한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미비하고 위험한 시설물을 파악, 보완하여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도서관이용에 불편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북부도서관(200-6164)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