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2층 도서대출 열람실에
현재 자동 도서 대출시스템 옆에 개인 소지품을 놓을 곳이 적당치 않아서
도서 대출 처리시에 개인 소지품을 바닥에 놓거나 옆 조형물 화단 위에 놓게 되어서
조형물이 많이 훼손되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파손된 조형물을 보기도 좋지 않습니다.
비록 인조 화단이지만 오래도록 많이 망가져 있더군요.
(왜 망가져 있을까를 생각하면 답이 나올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