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정보
청년 멘토 이영표가 전하는 올바른 생각의 기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선수 이영표의 마음, 믿음, 축구의 가치관을 배우는 『생각이 내가 된다』. 부족할 것 없는 시기인 20대 초반에 하나님을 만났고, 축구를 위해 노력했던 이상으로 성경말씀과 기독교 신앙 안에서 생기는 질문들을 답을 얻을 때까지 묻고 묻고 또 물었던 저자가 얻은 해답들은 보석 같은 가치관이 되었고,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저자가 청년들과 함께 나누었던 생각과 경험들을 정리한 것이고, 잘못된 자신의 행동이 잘못된 생각에서 기인했음을 고백하는 글이면서, 동시에 올바른 행동은 결국 바른 생각에서 시작된다는 경험의 글이기도 하다. 그리고 우리에게 올바른 생각의 기준이란 오직 성경 말씀 외에는 다른 것이 없음을 고백하는 글이기도 한 이 책을 통해 바른 마음가짐과 바른 생각을 가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