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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알 사전
신기한 알 사전
  • 년.월 : 2024년 4월
  • 저 자 : 블란카 세들라코바^에바 바르토바^마르
  • 출판사 : 북스토리
  • 출판년도 : 2023년
  • 청구기호 : 472-세228ㅅ신
  • 책위치 : 1층 아동자료실

서평정보

귀여움 속에 숨겨 왔던 비밀스러운 동물의 삶 ‘알고 보면 더 신기한 동물들의 세계 ● 총 30가지 동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세밀화와 함께 수록 ● 실제 크기 알 세밀화로 각 동물의 알 크기 비교 ● 동물의 습성과 생태를 재미있게 전달하여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읽게 함 알을 낳는 동물 하면 가장 먼저 새가 떠오릅니다. 새알은 크기가 다양하고 색깔이나 모양도 가지각색이에요. 왜 그럴까요? 바로 새의 생김새와 크기가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알의 크기는 새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데, 세계에서 가장 큰 새인 타조의 알은 하나의 무게가 무려 2킬로그램에 달해요. 달걀 30개와 비슷한 무게이지요. 또한 매우 단단하기 때문에 망치를 이용해야 깰 수 있어요. 하지만 평소에 볼 수 있는 알은 몇 가지 되지 않습니다. 특히 도시에 사는 어린이들이 보는 것은 달걀과 메추라기알 정도가 되지 않을까요? 새들만 알을 낳는 건 아니에요. 파충류도 알을 낳고 뱀이나 악어, 거북도 알에서 태어나지요.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 선사 시대 파충류인 공룡도 알에서 태어났어요. 악어는 한 번에 50개의 알을 낳기도 하지요. 붉은제독나비, 칠성무당벌레, 꿀벌, 잉어, 산파개구리, 풀잎해룡, 영원, 에스카르고달팽이, 대왕문어, 사탕벌새, 짧은코가시두더지, 오리너구리, 유럽박새, 물총새, 까막딱따구리, 푸른바다거북, 미시시피악어, 검독수리, 바다오리, 코모도왕도마뱀, 임금펭귄, 나그네앨버트로스, 남섬갈색키위 등 책에는 생소한 만큼 신비로운 동물들의 알이 크기와 모양, 색깔까지 실제에 가깝게 그려져 있습니다. 또한 알들이 깨어나면 어떤 모습을 하는지 세밀화와 함께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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