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한다는 것. 시작한다는 것은 약간의 설렘과 약간의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추운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이 오는 3월,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를만날 자녀들 새로운 사람을 만날 우리들 아니면 새로 시작할 준비를 하는 우리 주변의 모든 설렘과 두려움을 가질 사람들에게 격려하고 응원해 주는 도서를 선정해 보았습니다.
관련 도서
하나를 비우니 모든 게 달라졌다 (미니멀라이프로 시작하는 선순환 프로젝트)
태어나서 처음으로 (분만 후 24시간, 엄마가 된다는 것의 의미)
클래식을 처음 듣는 당신에게
처음부터 간호사가 꿈이었나요 (간호사로 10년 후, 우리들의 솔직한 이야기)
처음 부모
책은 시작이다
지금 그대로도 괜찮아 (처음이라서 서툰 보통 어른에게 건네는 마음 다독임)
엄마 공부가 끝나면 아이 공부는 시작된다 (세 아이를 영재로 키워낸 엄마의 성장 고백서)
어른이 처음이라서 그래 (여전히 서툴고 모르는 것투성이인 어른을 위한 심리학 수업)
어느 날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나와 오롯이 만나는 시간)
아빠가 육아를 시작한 후 바뀐 것들 (육아는 왜 엄마만 해야 하나요?)
시작만 있고 끝이 없는 당신을 위한 책 (당신의 계획을 진짜 이루는 5단계 실행법)
세 살, 이제 막 시작하는 육아 (삶의 기초를 만드는 부모의 말과 행동)
변화의 시작 5AM 클럽 (내 안의 무한한 잠재력을 깨우는 아침)
또, 괜찮지 않은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상처뿐인 관계에서 벗어나는 13일의 심리 수업)
돈 공부는 처음이라 (0원부터 시작하는 난생처음 부자 수업)
다시 여행을 시작하는 그대에게 (길 위에서 읽는 마음 이야기)
다시 사랑하고 살자는 말 (정영욱 에세이)
네가 처음 엄마라고 부른 날 (일러스트레이터 홀링의 2인분 성장 일기)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하루를 두 배로 사는 단 하나의 습관)
나는 한 달에 1kg만 빼기로 했다 (지니의 365일 탈 다이어트 | 나를 위한 건강한 다이어트를 시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