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단지 동물의 이야기가 아니다!독자들과의 폭넓은 소통을 염두에 두고 초단편으로 구성된 작가들의 개성적인 손바닥소설(초엽편소설)과 에세이를 두루 만날 수 있는 산문집 시리즈 「짧아도 괜찮아」 제4권 『무민은 채식주의자』. 일상의 짧은 순간순간 휴식처럼, 때로는 사색처럼 책을 즐길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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