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하게 행동하라. 불운하다면 불운에 맞서라!” * 프로이센 귀족 출신 장교가 주류를 이루던 독일 군부 내의 아웃사이더 히틀러의 두터운 신임을 받은 작전과 전술의 대가 독일의 전쟁 영웅이자 적마저도 경외한 명장 군인으로서의 충성심과 한 인간으로서의 양심 사이에서 고뇌한 영웅 에르빈 롬멜,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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