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성주에서 청년 CEO로, ‘더반찬’ 창업주 전종하 스토리스물 한 살에 800만 원으로 시작한 ‘더반찬’ 8년 만에 300억 매각, 최연소 대기업 상무까지의 과정을 모두 담았다. 고졸이어서, 돈이 없어서, 배경이 없어서 안 되는 걸까? 나는 공부 DNA가 없다는 것을 일찍 인정했고 입시준비 대신 창업 준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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