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소중한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2017 제157회 나오키상 수상작 『달의 영휴』. 대학 중퇴 후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꾸리며 글을 쓰기 시작해 34년째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사토 쇼고가 오랜 구상 끝에 집필해 2017년 4월 발표한 작품으로, 7월 나오키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사람이 태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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