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환원될 수 없고,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다!프리모 레비의 장편소설 『지금이 아니면 언제?』. 프리모 레비 자신이 아우슈비츠에 대한 증언 성격을 지니지 않는 ‘첫’ 소설이라고 밝힌 작품이자,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소설이다. 국내에 2013년에 소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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