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통일의 주역, 빌리 브란트를 기억하다]는 빌리 브란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그의 동료이자 친구, ‘동방정책’의 실질적인 설계자인 에곤 바가 두 사람이 함께한 시간을 회상하면서 빌리 브란트의 위대함은 물론 인간적인 나약한 모습까지 솔직하게 풀어 쓴 회고록이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