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단체 회원의 가정에서 성장한 클레어 코너의 회고록.『그것은 정말 애국이었을까』는 극우단체 존 버치 협회의 열성 회원 가정에서 성장한 클레어 코너의 회고록이다.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극우의 민낯을 폭로하는 생생한 기록물이자 그 광기에서 벗어난 한 여성의 감동적인 성장기인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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