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미생'의 장그래처럼 나이도 신분도 비슷한 사람의 눈높이에서 사회생활을 먼저 한 선배의 입장으로 실질적인 조언을 해주면 더 공감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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