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이별도 쉽지 않은 서른의 문턱, 언젠가는 다 지나갈 것이기에 ‘괜찮다’!《그냥 눈물이 나》의 저자 이애경이 전하는 에세이『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서른 문턱에 선, 혹은 막 넘어선 그녀들에게 전하는 노랫말 같은 메시지 67편을 담은 책이다. 사랑도 이별도 쉽지 않고, 여자로서의 삶과 나이 듦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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