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요한 과학 교과서 6권 -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다’는 렌즈라는 발명품이 현미경을 만들어 냈고, 그 현미경이 세상 곳곳을 들여다봄으로써 세포라는 존재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세포에 대한 관심은 세상을 이루고 있는 생물들에 대한 관심으로 확대되어 ‘생물은 어떤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나?’, ‘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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